광명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위한 과정 중 '벗 팀목' 팀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마스크로 무장하고 1회 대면강의를 마쳤기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벗 팀목의 네이밍이 좋네요.  

한 달 간격으로 예정 된 2회 강의에는 코로나 상황이 진정이 될까요? 

피할 수 없는 비대면 강의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진행이 될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온전한 제 몫의 고민이네요.

업로드가 뜸하여 활동이 비쳐지지 않으니 불필요한 잡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활동 내용의 업로드가 신속하지 못한 점을 진지하게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니, 기관을 구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지나가버린 몇몇은 죄송하네요^^

페이지 관리에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