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담은 발달장애인의 생애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 필요성을 확산시키고, 사회와 정부의 관심을 끌어내어 제도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가시적인 세아담 사이트를 만들고, 홍보를 위해 ‘지니의 스토리텔링’ 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지니는 93년생 저의 딸입니다. 모든 일은 자폐성장애가 있는 지니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세아담은 생애포트폴리오를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런 목적을 위해서 저는 생애포트폴리오 제작에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업을 위해 개인에게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지는 않습니다.

생애포트폴리오 제작교육에 참여하시려면 기관에 교육개설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생애포트폴리오는 당사자가  직접 만드는 체험과정이중요합니다. 세아담은 그 과정을 안내하며 도움 드리는 일을 합니다.

자세한 소통은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세다담 운영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