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부모연수211123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일부지역 눈이 내리며 체감기온 낮아질 것이라는 예보에

패딩으로 몸을 감싸고,

광주광역시 중등자녀의 부모님들을 뵈러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용한 ktx의 1시간 20분 정도 물리적거리, 멀지않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지니와 지니들이 살아갈 세상의 변화에 동참해주셔서,

각자의 경험을 나눔하는 #세아담프로젝트 를 응원하시며

기꺼이 자녀의 생애포트폴리오 공유를 허락해주신 8분의 부모님께도,

한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분이 그러셨습니다.

처음 오티즘엑스포에서 봤을때,

생애포트폴리오가 사업모델이 될수있나? 하는 생각을 했다셔요.

저도 #인생실험 중입니다.

사업모델보다는

이런 생각을 공유하는 분들을 만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이라는 상징을 선택했습니다.

아이템을 어떻게 키우고 확장해야하는지를 체험하며 터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나를 발견하는 긍, 부정의 흥미로움도 있습니다.

나의 문제를 의식하고 발견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다른이들의 문제해결에 적용될 수도 있다는 개똥철학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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