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고 있음이, 그런 노력들이 감사하다. 

채비. 

그래 사실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참 꺼려지고 달갑지 않는 단어, 

그래서 뻔해 보이는 그 제목의 영화도 보지 않았다. 

용어에서 전해지는 피할 수 없는 우울이 싫어서. 

그 때가 되어도 여전히 그럴 것 같다.

'하루를 아름답게' 

나의 모토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갈거다. 

아름답게 살다가. 

아름다운 하루 하루 

생애포트폴리오를 채워가며 

권용덕 페이스북 펌:  

작년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102030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자녀교육, 전환교육, 인식개선, 건강관리 등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하여 자녀·학생들의 양육과 교육, 그리고 취업과 자립을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102030 연수 프로그램>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맞는 연수를 10일, 20일, 30일에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3월의 연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 주 제 : 자녀 양육 <취업·자립을 위한 시작> 

  나. 대 상 : 특수교육대상학생,학부모, 특수교사, 그 외 장애인의 성인기 삶에 관심이 있는 자 

  다. 진행내용: 정해진 일정에 주제에 맞는 영상 온라인 탑재→자유롭게 시청 

  라. 연수신청: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자유롭게 참여 

  마. 연수영상 채널:  https://www.youtube.com/c/졸업후TV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677752945678996&id=100003329798340&sfnsn=mo  

 #하루를아름답게 #졸업후TV #102030연수프로그램 #생애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