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메세지를 보내다 발견한 2년 전의 링크 

https://brunch.co.kr/@lifeportfolio/8 

https://youtu.be/Jw802O6ZneQ 

그때의 포부,,

세상과 부딪치며 얼마나 더 나아갔을까?

다시 보니 확실히 긴장감은 멀리 떨어져 있다.  

다시 당겨야겠다.

빅데이터는 AI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뒤집힌 일상이 올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세아담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야 볼 수 있는 공지글의 조회수를 보고 깜놀했다.

무슨 일인가?

설마 이런 해킹도 있을 수 있나?

조회수를 본 것은 올해 들어 오늘이 처음이다. 

지난 연말 글을 올릴 때에도 이곳은 청정지역.

SNS에 링크를 걸면 잠시 잠깐 정도 였을 뿐, 조회수가 거의 없었단 말이닷!!

뭔일이람?

이 조용하고 한적한 세아담페이지에 요사이 무슨 일이 생긴겨?

이 정도에도 놀라워라 할 정도로 이곳은 외부인 접근이 드문 곳이었는디...

뭔가 오류가 아니기를 입증하려 화면 인증을 해둔다. 

때가 되어가나보다 이기를,...